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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김조수 서귀포해피라이온스섹소폰동호회장 귀하
소멸시한 정보
작성자 엄기종 작성일 2019-05-25 조회수 129

김조수 제주도 서귀포 해피라이온섹소폰동호회회장님 귀하 / 평창산울림악단 단원

엄기종

 

금회 서귀포 예술의 전당 연주회에 평창군 산울림악단의 평화의시작 홍보악단 연주를
불러주셔서 귀한 무대에 서게하여주신 해피라이온섹소폰 동호회의 베프신 혜량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작년 2018동계올림픽 부제 평화올림픽장을 래방하신 답방으로 저희들을 불러주신 회장님의 고고하신 인격과 후덕하신 인품을 새삼 느끼며 앞으로도 질긴 인연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삼일 간의 안내와 해설과 숙식의 뜨거운 온정과 연회와 연계한 제주도 관광으로 경이롭고 이채로운 경관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김용철님의 양주과 과일 자가정원 초청 짧은 파티 운전 안내 중 피곤이 겹쳐 쌍코피 터지던 모습.
김태배부회장님의 처음부터 마지막 공항까지 좋은 곳을 골라 안내 해설하시던 맹렬한 우정에 감탄을 보냅니다.


금새 떠날 때까지 손을 흔들어주시던 이홍주총무님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깨끗하고 넓고 편리하고 정취있는 새마을연수 숙박을 제공하신 새마을금고 강희동지배인님에게도, 금회 연주회를 주관하신 강용희악단장님과 연주회 추진위원장님과 함께하신 회원님들 모두에게 깊은 절을 드립니다.


제주도의 더 높은 예술향을 향해 맹진하시어 본 연주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평창에서 또 만날 날을 고대합니다. 삼일 내내 제주 문화에 젖어 행복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아래 감사의 글은 제주도 삼 일간 여행 흔적을 제주도 서귀포시 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제주도 서귀포시 해피라이온 섹소폰동호회와의 서귀포시 예술의전당연주회를 다녀오며 삼일간의 제주여행에서-

 

 

제주도 서귀포여 / 우오

 

어느 무릉도원이었던가
건너오면 성취 너른 땅
이 곳에 숨쉬는 자체가
곧 성공이라는 제주의 자존이
문 없고 도둑 없고 거지 없는
돌 바람 할메의 성스런 땅
여자가 많아 남자가 많아
매혹의 바닷내 바람을 일군다

 

서불이 되돌아와
죽을 수 없는 불로의 서귀포
사자가 와야 재난이 사라질
선량한 사람들의 온정이 뜨거워
예래동 진논샘이 목마른 대양의
목을 축이는 모정 부푼 젓가슴
바다로 기정 세워 돌아보는 삼방은
한라 무지 퍼지는 지기를 가두었네

 

보리수 익으면 인걸도 새도 부풀어
보목리 천 년 모수
섰다가 삭고 또 솟았다 쓰러지고
동공 뜷린 노고수로 사라지고
갈래갈래 신초기둥 마실로 번졌구나
보목리 한 세상 한기팔 시인의 시가
숨비 피운 순비기꽃 자색 미소가
갈래 갈래 선 이롬과 보온의 보리수 보말

 

일출봉 해돋이 해 지우는 수월봉
서편 애월 물가 젖은 수평 멀리
달은 지고 달빛은 바다에 스며
성게 다시마 해삼 고기 달빛을 삼켜
호오잇 호오 달빛 토하는 숨비소리
달 닮은 해녀들 순비기꽃을 피우지
비양도 나르는 이유가
숨비가 달 따라 오르기 때문이야

 

이어도 사나 아무도 모르는 나라
어선 테우 크기도 정해 노의 크기도 작아
맴돌던 설음 맴돌아 이어도 제주도
아무도 몰라 그들의 애증이 꿈틀대는
거기 숨쉬는 거기 노래부르며
사나 살지 살고있잖아 살아갈 이어도
그 숨결 들어보렴 한 발 한 움큼 한 숨
박자처럼 생을 부르며 이어도 사네

 

 

 

제주도 사람들 / 우오

 

코 피 색이 그리 이쁜 색인지
예전엔 몰랐지요
용철님 피곤에 겹친 쌍코피
제주도 사방팔방
운전하랴 향토사 들추더니
하얀 휴지에 붉게도 묻어날 때
난 어제 마신 양주색이
저리도 붉나했지
뜨거우면 터지는 징표를 어찌하랴
혼자 목마르면 쪼갤
비장의 맛 자경산 
냉장고에 모신 노란 과일
혼자 분위기주 긴 밤 새울
고것도 들고나와 랜트카 안까지 엎지른
목추기는 양주의 시혜
끝까정 배려에
삼일 여정이 일 년 질긴 노정같아
하루밤 정이랴
깊은 정 잊을 수 없어
이어도 사나
꿈나라 사는 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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